삼화사가 있는 무릉계곡에서 막걸리 한잔하며 여유를 찾는다.
모텔 주변에는 식사가 마땅치 못하여 새벽 묵호항 등대밑 [칠형제곰치국]을 찾는다.
모처럼 음식 맛있고 부식과 밥 지적사항이 없다고 아내는 좋아라한다.
그럼 오늘저녁은 묵호에 숙소을 정하기로한다.
[선여탕]
[용추폭포]
[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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