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첫날부터 밤새도록 내리더니 아침엔 햇빛이 납니다.
장맛비 사이로 바람쐬기 곰내재--달음산 휴양림 상쾌하고 싱그럽습니다.
아내와 컵라면 하나로 점심을 때웁니다.
휴양림은 깨끗하고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8월초에 숲나들e에 추첨 신청 해 놓고 일박 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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