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5주년 날은 조부님 제사모시고 4일후 둘만의 시간을 내어 평소 지나면서 가보고 싶은 호텔중에 하나를 가본다.
오션뷰는 매번 보던 이순신의 바다지만
12충에서 내려다 보니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우리의 바다이고
영원히 후손들에게 물려 줄 가슴벅차고 값진 바다이다.
서호시장내 [만성복집] 통영졸복 매운탕 2번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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