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절엔 라디오 전축을 조립 해 봤는데 마음속에는 당시 그 좋은 일제 기기들을 제치고 가장 꼭대기에는 금성라디오가 있었다.
손빨레가 힘들어진 부모님께 금성백조세탁기를 사드렸는데 얼마나 가슴 뿌듯했는지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지인의 선물로 받은 사진의 전자렌지는 우리집에 온지 28년간 현역에 있고 다른것도 있지만 역시 goldstar는 여전히 씽크대에서 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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