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낙동강변의 아름다움
임진왜란과 6,25전쟁의 격전지
그리고 남강과의 합수점의 넓은 풍광 어쩌면 한강 양수리와도 비슷한
또한 몇가지의 스토리를 간직한
걷기 좋은 길입니다.
백두대간 종주 때 우리가 만든 리본을 닮았다고 아내가 좋아합니다.
[니캉내캉 OOO]
[2008년 아내가 만든 산행 표지 리본]
창녕 남지 개비리길 산책
우리가 발견한 공룡 발자국
이건 감나무 시집 보내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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