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무들을 우리에게 선사 해주는 옛 사람들이 존경 스럽다.
1972년에 가로수 가꾸기로 이수종울 택했다는데 어떻게 결정 헀을까?
그리고 40년이상 키워온 이지방 사람들도 존경할만 하다.
한때 국토관리청의 도로공사에도 아나무를 지켜낸 이들이 정말 훌륭하다.
마침 [가로수사랑 음악회]가 5시에 열리는데 영광까지 갈길이 멀어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준비중에있는 무대를 한바퀴 돌아본다
김정호의 하얀나비 시비
정말 대단한 음악가 집안의 피를 이어 받았음에 새삼 놀랜다.
.
'금정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10월16일 신안 소금밭 짱뚱어다리, 정말 맛있는 짱뚱어탕 (0) | 2016.10.17 |
---|---|
16년10월16일 법성포 ,백제불교최초도래지,백수해안 (0) | 2016.10.17 |
16년10월15일 곡성 기차마을 (0) | 2016.10.17 |
16년10월1일 고흥여행 (0) | 2016.10.03 |
16.9.29 knn 라이어 관람 (0) | 201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