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16년10월1 5일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goldgate 2016. 10. 17. 10:34

 

 

이런 나무들을 우리에게 선사 해주는 옛 사람들이 존경 스럽다.

1972년에 가로수 가꾸기로 이수종울 택했다는데 어떻게 결정 헀을까?

그리고 40년이상 키워온 이지방 사람들도 존경할만 하다.

한때 국토관리청의 도로공사에도 아나무를 지켜낸 이들이 정말 훌륭하다.

 

 

 

 

 

 

 

 

 

 

 

 

 

 

마침 [가로수사랑 음악회]가 5시에 열리는데 영광까지 갈길이 멀어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준비중에있는 무대를 한바퀴 돌아본다

 

 

 

 

 

김정호의 하얀나비 시비

정말 대단한 음악가 집안의 피를 이어 받았음에 새삼 놀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