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새벽에 여락원에서 아내와 같이 일합니다.
호박이 수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고추는 아직 덜 익었습니다, 벌써 역병이오고 있습니다.
오이도 한 주일 늦어 노각은 몇개 두고 먹을만한 가시 오이만 수확합니다.
*어떤 못된놈이 전기 계량기 함을 열어 스위치를 내려놓고 갔네요....
냉장고에 보관 중인 삶아 놓은 시래기 등 다 내 버렸네요 ㅉㅉ
*계량기함은 아여 열쇠 구멍을 부수었네요....
임시 복구 하였으나 자물쇠도 고장나 꼼짝 하지 않네요..
다음날 다시 WD-40 뿌려 보았으나 소용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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