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의 마지막 날.
가덕 갈맷길 정다운 토우회 벗들과 걷습니다.
멀리 금정산 까지 조망 됩니다.
가덕 센터에는 임오근 회원이 있어 안내를 받습니다.
바다를 낀 부산 갈멧길은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도시철도 하단역에서 아내와 58번 버스로 신항만을 뺑돌아서 지금은 육지가 되어버린 가덕으로 들어갑니다, 버스로 건너는 船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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