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둥지를 튼 냄비뒤
무 밭에도 물을 주어야 할 만큼 가물었다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고추
앵두가 익어 갑니다
복숭아도 잘 크고 있습니다
고추밭에는 내가만든 우물 물로,,,,
'농사 > 餘樂園'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년6월7일 아내친구 여락원 방문 (0) | 2012.06.13 |
---|---|
12년6월6일 김경환,장진우내외 여락원 방문 (0) | 2012.06.12 |
12년5월6일 장진우와 구상회내외 여락원에 오다 (0) | 2012.05.18 |
12년5월 2일 여락원 가는길 오륜대도 걷다 (0) | 2012.05.03 |
12년4월28일 무도 잘 크고..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