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餘樂園

여락원 작업사진201129

goldgate 2020. 11. 30. 14:02






코로나로 나들이는 불가
그러나 여락원 농사는 코로나19 피난처이자 우리의 휴식 공간이다.
며칠 사이 태풍에 쓰러진 거목을 치우는등 작업 많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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